충북대학교 이재은교수가 대통령실 국가위기관리센터 정책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되었습니다.
대통령실 국가위기관리센터는 기존의 대통령실 국가위기상황센터를 천안함 사태 이후 확대 개편하여 6월 1일에 출범한 것으로서 대통령의 위기관리 국정수행을 보좌하고 국가위기관리의 최고 Control Tower로서 기능을 수행하게 됩니다. 기존의 국가위기상황센터가 외교안보수석을 경유하여 대통령에게 보고해왔던 것과는 달리 국가위기관리센터는 대통령에게 일일 상황보고 및 국가위기관리정책 관련 사항을 직접 보고하게 됩니다.
국가위기관리센터 정책자문위원회는 전통적 안보위기, 재난위기, 국가핵심기반위기 및 국가 갈등위기 분야 등에서 예비역 장군들을 비롯하여 각 분야별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책자문위원회에서는 21세기 위기경영, 국가위기관리 관련 제도 및 운영시스템의 개선, 위기관리 정책방향, 대통령의 국가위기관리 주요 업무추진 방향 등에 대해 자문 기능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재은교수는 참여정부에서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자문위원 등을 역임한데 이어, 이명박정부에서도 대통령실 국가위기상황센터 정책자문위원을 역임하였고, 현재는 대통령실 국가위기관리센터 정책자문위원회 위원장, 국가정보원 대테러정책발전위원회 위원, 식품의약품안전청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국토해양부 자체평가위원, 그리고 재난피해자 지원을 위한 자선봉사단체인 이재민사랑본부 상임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위기관리의 학문적 발전과 체계화를 위한 학술활동으로 현재 국가위기관리학회 회장, 국제위기관리학회(ISCEM; International Society for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공동회장,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대표 등을 맡아 활동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실 국가위기관리센터는 기존의 대통령실 국가위기상황센터를 천안함 사태 이후 확대 개편하여 6월 1일에 출범한 것으로서 대통령의 위기관리 국정수행을 보좌하고 국가위기관리의 최고 Control Tower로서 기능을 수행하게 됩니다. 기존의 국가위기상황센터가 외교안보수석을 경유하여 대통령에게 보고해왔던 것과는 달리 국가위기관리센터는 대통령에게 일일 상황보고 및 국가위기관리정책 관련 사항을 직접 보고하게 됩니다.
국가위기관리센터 정책자문위원회는 전통적 안보위기, 재난위기, 국가핵심기반위기 및 국가 갈등위기 분야 등에서 예비역 장군들을 비롯하여 각 분야별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책자문위원회에서는 21세기 위기경영, 국가위기관리 관련 제도 및 운영시스템의 개선, 위기관리 정책방향, 대통령의 국가위기관리 주요 업무추진 방향 등에 대해 자문 기능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재은교수는 참여정부에서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자문위원 등을 역임한데 이어, 이명박정부에서도 대통령실 국가위기상황센터 정책자문위원을 역임하였고, 현재는 대통령실 국가위기관리센터 정책자문위원회 위원장, 국가정보원 대테러정책발전위원회 위원, 식품의약품안전청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국토해양부 자체평가위원, 그리고 재난피해자 지원을 위한 자선봉사단체인 이재민사랑본부 상임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위기관리의 학문적 발전과 체계화를 위한 학술활동으로 현재 국가위기관리학회 회장, 국제위기관리학회(ISCEM; International Society for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공동회장,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대표 등을 맡아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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